[급등락주 짚어보기] 호텔신라우ㆍ삼성물산우B 이건희 회장 별세로 상속세 재원 마련 위한 배당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

입력 2020-10-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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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거래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26일 국내 증시는 상한가 종목 12개, 하한가 종목 6개를 기록했다.

이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영향으로 호텔신라우와 삼성물산우B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호텔신라우는 전일 대비 29.97%오른 8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물산우B도 전일 대비 29.86%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 상승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배당 확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조자 개발생산(ODM)·주문자 위탁생산(OEM)방식으로 제품을 납품 중인 아남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삼성전자가 주목받으면서 관심을 받게됐다. 이에 아남전자는 전일 대비 29.92% 오른 2475원에 장을 마쳤다.

이밖에도 휘닉스소재(29.97%), 휴림로봇(29.86%), 피플바이오(29.83%), 코디엠(29.8%), 제일테크노스(29.8%), 다원넥스뷰(15.0%), 원포유(14.95%), 대주이엔티(14.87%), 아이피몬스터(14.6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엔투텍은 투자경고종목 재지정 우려 속 주가가 급락해 하한가를 기록했다. 엔투텍은 전일 대비 29.96% 하락한 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엔투텍(-29.96%), 에이루트(-29.93%), 미애부(-15.0%), 테크트랜스(-15.0%), 이비테크(-14.96%), 씨알푸드(-14.8%)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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