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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 한화, 태양광ㆍ방산 등 선제적 투자로 미래 시장 개척

입력 2020-10-26 06:00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과 선제적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에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이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중 7종으로 올 4분기부터 국내 고객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는 태양광 모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계량화해 관리하고,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7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제도다.

방산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달 최초의 국산 ‘미니 이지스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약 6700억 원으로 전년도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매출의 약 60%에 달하는 규모이며, 국내 전투체계 개발사업 중 최고액이다.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무장, 기타 통신 및 지휘체계를 통합 운용하기 위한 전략 무기체계로 함정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는 지난 3일 호주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Land 8116’ 자주포 획득사업의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9 자주포가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 장갑차 15대, 기타 지원 장비 등을 도입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조 원가량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 국내 방산 전시회에서 실물 전시된 K9 자주포. (사진제공=한화그룹)
▲ 국내 방산 전시회에서 실물 전시된 K9 자주포.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의 석유화학 사업을 이끄는 한화토탈,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한화종합화학 등 3개 회사는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9개월간의 사내 교육을 완료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한화솔루션은 지난 5월 일본 기업이 독점하던 자일릴렌 디이소시아네이트(XDI)의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XDI는 폴리우레탄의 주원료인 이소시아네이트 화합물의 한 종류다. 이번 상업생산의 시작으로 한화솔루션은 일본 마쓰이케미칼에 이어 세계 두 번째 XDI 생산업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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