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0일된 평택영아 납치사건, 생모 암매장시킨 청부의뢰자는?

입력 2020-10-16 0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
(출처=YTN )

평택영아납치사건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됐다.

평택영아납치사건은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출연진들에 의해 재구성됐다.

평택영아납치사건은 30대 주부가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갓난 아기를 청부납치 의뢰를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과정에서 갓난 아기의 생모는 살해됐다.

2004년 6월 강원도 고성 야산에서 경기도 평택에 살던 20대 주부가 숨진 채 암매장된 것이 발견됐다. 당시 함께 있던 생후 70일 아기는 실종신고가 됐다.

심부름센터 직원은 2003년 10월 경기도 광주에 사는 36살 주부 김 모 씨로부터 신생아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2004년 5월 20대 주부와 아기를 승용차로 납치한 심부름센터 직원들은 아기를 김 씨에게 팔아넘기고 생모는 암매장한 것.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과 관계가 소원했던 주부 김 씨는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 동거하던 중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결혼식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거짓말이 탄로날까 신생아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한 것.

동거남은 아이가 정말 친자식인 줄 알고 1년 넘게 애지중지 키운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0,000
    • +1.13%
    • 이더리움
    • 2,61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83%
    • 리플
    • 1,709
    • -0.12%
    • 솔라나
    • 109,800
    • -0.36%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8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50
    • +1.01%
    • 샌드박스
    • 84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