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구리 가격ㆍ방산수출 호조 ‘매수’ - 삼성증권

입력 2020-10-0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삼성증권)
(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8일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견고한 방산수출 흐름 등이 실적 상회요인으로 꼽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백재승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11.7% 증가한 6481억 원, 영업이익은 144.6% 늘어난 51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며 “2분기 반영되는 6~8월 런던금속거래소(LME) 평균 구리 가격이 1톤당 6213달러를 기록해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시기를 뛰어넘는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이에 판매량 회복이 다소 미진해도, 신동 사업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 시장 기대치 상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며 “견고한 방산 수출사업 흐름도 호실적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구리 가격 상승은 남미 지역 광산업체들의 공급 차질이 발생한 데 이어 중국 중심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기인한다”며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경기 회복을 위한 각국의 재정정책 확대를 고려하면, 구리 가격의 견고한 흐름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미국향 방산 수출 회복이 이뤄졌고, 지난 4월 공시된 중동향 방산수출 계약액 957억 원도 하반기부터 반영될 수 있다”며 “방산 수출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류진, 박우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3,000
    • +1.08%
    • 이더리움
    • 3,08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52%
    • 리플
    • 2,013
    • -0.3%
    • 솔라나
    • 125,400
    • +1.21%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090
    • +2.1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