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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상반기 美 주거ㆍ상업용 태양광모듈 시장 1위

입력 2020-09-27 09:49

우드맥킨지 발표…점유율 22%로 8분기 연속 1위

▲미국 뉴햄프셔(New Hampshire) 주의 한 주택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있다. (사진제공=한화큐셀)
▲미국 뉴햄프셔(New Hampshire) 주의 한 주택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있다.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올해 상반기 미국 주거용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이 기간 한화큐셀은 점유율 22%로 8분기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미국 주거용 태양광 시장은 2019년 기준 연간 2.8GW(기가와트)가 설치되며 전년보다 15%가량 성장했다.

특히 일조시간이 긴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올해 신축 주택의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로 인해 2024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신축 주택에만 1GW 이상의 추가 수요가 전망된다고 한화큐셀 측은 내다봤다.

또 미국 상업용 태양광 시장도 지난해 기준 연간 2GW가 설치됐다. 앞으로도 연간 2GW 수준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화큐셀이 올해 출시한 큐피크 듀오 G9(Q.PEAK DUO G9)은 퀀텀 듀오 Z(Q.ANTUM DUO Z) 기술을 적용해 셀 사이 공간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배치해 출력을 대폭 높였다.

8월에는 미국 에너지 소프트웨어 업체 ‘그로잉 에너지 랩스(GELI)’를 인수하며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골프, 야구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마케팅을 펼치며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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