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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코로나19 진단ㆍ백신 관련주 강세...태영건설우ㆍ티와이홀딩스우 동반 '하락'

입력 2020-09-22 17:32

▲22일 종가 기준 상하한가 종목 현황.  (출처=한국거래소)
▲22일 종가 기준 상하한가 종목 현황. (출처=한국거래소)

22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 종목은 8개, 하한가는 2개로 집계됐다.

이날 시장에선 코로나19 관련주가 주목받았다. 피씨엘은 이달 말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판매 계획을 알리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에 해당 항원진단키트의 유럽 판매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씨엘은 코로나19를 판별하는 유전자증폭(RT-PCR)ㆍ항원ㆍ항체 진단키트를 모두 개발한 곳으로 꼽힌다.

같은 날 메디콕스도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서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메디콕스는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튜브파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와 튜브파마는 5월에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튜브파마는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 'M002-A'를 활용해 이탈리아에서 항바이러스 효과 실험을 진행해왔다.

또한, 2차전지ㆍ배터리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나인테크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나인테크의 주요 고객사인 LG화학을 비롯해 각종 2차전지 업체로부터 배터리를 더 많이 사겠다는 의향을 밝히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나인테크는 중대형 2차전지 라미네이션, 스태킹 장비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LG화학이 2차전지 캐파(총생산능력)를 2019년 70GWh에서 2022년 150GWh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련 공정의 메인 장비 업체로서 중장기 대규모 수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배터리관련주로 분류되는 나라엠앤디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LG화학이 발표한 전지 사업부문 물적 분할 소식에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나라엠앤디가 배터리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거래처인 만큼, 공급이 늘어나는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줌인터넷이 KB증권과 핀테크 합작사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줌인터넷은 KB증권과의 합작사인 프로젝트바닐라 주식 25억5000만 원 규모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작사의 자본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줌인터넷은 합작사 지분의 51%를 취득하게 된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12월 KB증권과 혁신적 테크핀 플랫폼 구축 및 AI 기술의 자본시장 적용 등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스트소프트의 검색 포털 자회사인 줌인터넷을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테크핀 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테라셈, 삼아알미늄, 서진오토모티브, 티케이씨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태영건설의 인적분할 신설법인 티와이홀딩스와 바이오 기업 박셀바이오 주가가 상장 첫날인 22일 나란히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티와이홀딩스는 시초가(3만1350원)보다 7.50% 내린 2만9000원을 기록했다.

또한, 우선주인 티와이홀딩스우와 태영건설우도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쳤다. 티와이홀딩스는 태영건설에서 투자 부문을 분할해 신설한 지주회사로 방송사 SBS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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