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물적분할ㆍ자회사 상장으로 기업가치 증대 ‘매수’ - 하나금융

입력 2020-09-1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14일 올해 자사주 매입에 이어 내년에는 물적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자회사 상장 추진 등으로 기업가치가 커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현재 SKT는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현재 진행 중이며 향후 점진적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3분기 실적 개선에 이어 내년 3분기 예상되는 지배구조 개편 이슈, IPO 진행 등이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지배구조 개편은 현재 상황으로 미뤄볼 때 물적분할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물적분할을 통해 중간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모바일 사업부문을 분할해 중간 지주사 아래 하이닉스, 브로드밴드와 같은 위치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SKT가 물적분할을 시도할 시 SKT 시가총액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인수합병(M&A)을 중간지주사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감안하면, 분할 후 SKT 모바일과 하이닉스의 배당 성향 증가로 SKT(중간지주사)의 배당금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단기간에 SK(주)와 SKT(중간지주) 합병 추진 가능성이 낮고,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한 우호지분 확대, 신주발행주식수 최소화, M&A 재원 활용도 가능하다”며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을 통한 SKT 기업가치 증대 전략은 주주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