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의 옵션만기 대응전략!-하이리치

입력 2008-11-10 09:04 수정 2008-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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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예측불허의 장에서 최적의 투자전략을 통해 VIP 회원들에게 완벽한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 고수익을 창출해준 애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주간 베스트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 “11월 첫째 주는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이 선물/현물 투자전략으로 총 70%의 고수익을 확보함에 따라 1위에, ‘초심’과 ‘닥터제이’가 각각 35%, 15%를 기록함에 따라 2~3위에는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독립선언은 독자적 차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4일과 7일, 지수의 방향성과 최고점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적극적인 선물 매수 리딩을 통해 총 48.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현물 매매와 관련, 10월 31~11월 3일 삼성정밀화학을 통해 6%의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한 7일에는 동양제철화학의 급소를 포착해 당일 거래로 14%에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독립선언이 선물/현물을 통해 10월 5째 주 주간 77%의 고수익을 확보한 데 이어 11월 첫째 주 70%의 수익률을 달성, 극심한 변동성장에서도 불구하고 2주 간 150%에 달하는 고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독립선언은 지수가 1350~900p까지 급락세를 보인 최근 5주간 당일 지수의 방향성과 최고치를 100% 정확하게 예측해내 하이리치 VIP회원들을 폭락장으로부터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초심은 지난 주 한국토지신탁, 이건창호, SK브로드밴드를 통해 각각 16~8%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닥터제이는 한진중공업을 통해 15%의 고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옵션만기일을 앞둔 11월 둘째 주 투자전략과 관련, “단기적으로 7일장에서 급등세를 보인 동양제철화학,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두산건설, 대우증권, 교보증권 등 철강/조선/건설/금융주의 상승 모멘텀은 존재하지만, 환율/금리/유가 등 돌발변수에 따른 변동성과 함께 단기 급등에 따른 외국인/기관의 차익매물이 예상되는바, 추격매수 하기 보다는 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을 관망하며 매수 급소를 포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이리치는 “최근 주식시장이 장중 100p 이상의 등락폭을 보이며 롤러코스트 장을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보다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이리치가 무료회원 가입시 제공하고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활용,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武將박종배, 상도, 독립선언, 반딧불이, 리얼 등의 명품증권방송 무료 체험기회를 반드시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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