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급등락주 짚어보기]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형제의 난 본격화에 ‘上’…혈장치료 관심에 일신바이오ㆍ경남바이오파마 ‘급등’

입력 2020-08-25 17:44

▲25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25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25일 국내 증시는 1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경영권 분쟁 가능성 증폭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국타이어 오너가의 장남인 조현식 그룹 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버지) 성년 후견 심판 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누나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아버지 조양래 회장을 상대로 낸 한정후견 개시심판 청구를 지지한 것으로, 최대 주주인 동생 조현범 사장과의 경영권 다툼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조 회장이 차남인 조 사장에게 그룹 보유주식 전부를 넘기며 승계 구도를 사실상 확정한 데 대한 반발이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혈장치료를 긴급 승인한 가운데 일신바이오와 경남바이오파마가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일신바이오는 혈장치료 필수품으로 꼽히는 혈액냉장고를 생산해 미국, 유럽, 중남미에 수출하는 업체다. 경남바이오파마는 지난 6월 연세대 의대 산학협력단, 연세대 신약개발 벤처기업 ‘리퓨어생명과학’과 함께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유래 치료 항체’ 공동연구 개발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멥신은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PMC-403' 개발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파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해 향후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제 PMC-403의 세포주 개발,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식에 연일 상한가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1일 정부가 개최한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5차 회의에서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스웍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개발사인 비비비의 우회상장 통로가 될 것이란 전망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하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비비비의 지분 10.01%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날 함께 상한가를 쳤다.

앞서 지난 20일 시스웍은 최대주주인 김형철 외 6인이 비비비와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비비비는 시스웍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360만주(83억3400만 원)를 배정받아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바이오 사업을 추가하고 사명까지 변경한 중앙오션도 주가가 연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회사는 최근 사업목적에 △바이오 관련 헬스케어 유통 제조 △의료용품 유통 제조△마스크 유통 제조 등을 추가하고 사명을 ‘메디콕스’로 변경키로 햇다. 중앙오션은 지난달 초 1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플랫폼 메콕스큐어메드 지분 17.71%(83만3000주)를 취득하며 바이오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밖에 바이넥스는 미국 글로벌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리엔트바이오, 우리조명, 우리바이오, 대한과학, 센트럴바이오, 삼성중공우 등은 별다른 호재 공시 없이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0,923,000
    • +2.27%
    • 이더리움
    • 651,500
    • +1.09%
    • 리플
    • 682.6
    • +2.13%
    • 라이트코인
    • 96,250
    • +2.07%
    • 이오스
    • 3,34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19,300
    • +0.82%
    • 스텔라루멘
    • 199.7
    • +0.81%
    • 트론
    • 34.2
    • +2.7%
    • 에이다
    • 172.8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0
    • +0.54%
    • 대시
    • 115,300
    • +2.67%
    • 이더리움 클래식
    • 6,800
    • -0.44%
    • 226.5
    • +10.06%
    • 제트캐시
    • 83,400
    • +1.46%
    • 비체인
    • 18
    • +11.04%
    • 웨이브
    • 7,650
    • +2.68%
    • 베이직어텐션토큰
    • 267.3
    • +4.01%
    • 비트코인 골드
    • 10,380
    • +5.81%
    • 퀀텀
    • 3,221
    • +7.51%
    • 오미세고
    • 4,137
    • +2.76%
    • 체인링크
    • 15,200
    • +3.97%
    • 질리카
    • 34.8
    • +11.97%
    • 어거
    • 17,670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