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신수진(39), 홍수인(36) 부기장이 11월 3일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서 실시한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초 민항기 여성 기장에 오르게 되었다. 신수진(사진 오른쪽), 홍수인(사진 왼쪽) 기장이 조종간을 잡게 될 B737 항공기 조종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입력 2008-11-04 17:02

대한항공 신수진(39), 홍수인(36) 부기장이 11월 3일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서 실시한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초 민항기 여성 기장에 오르게 되었다. 신수진(사진 오른쪽), 홍수인(사진 왼쪽) 기장이 조종간을 잡게 될 B737 항공기 조종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