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도쿄지회, 한국 청년을 위한 취업상담회ㆍ취업아카데미 진행

입력 2020-08-13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으로 일본 취업상담회 및 취업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일본 취업상담회 및 취업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일본 도쿄지회에서 일본에 체류 중인 한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옥타 도쿄 취업상담회 및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달 진행되는 도쿄 취업상담회 및 취업아카데미는 일본에 체류 중인 유학생 및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은 9월 19일 진행한다.

권용수 월드옥타 도쿄지회 지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내 한인 청년들의 취업지원과 안정적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취업상담회는 도쿄지회 소속 회원과 일본에 체류중인 한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해외취업에 성공한 선배와의 대화 △일본어 이력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및 비즈니스 매너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세미나도 매달 운영되고 있다.

이번 상담회를 총괄하는 고형숙 도쿄지회 부회장은 “현지 유학 또는 거주중인 한국 청년들은 현지에 대한 이해도 및 언어능력은 준비되어 있으나, 취업준비가 미비한 구직자가 많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하고 “이번 월드옥타 도쿄 취업상담회 및 취업스쿨을 통해 한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2018년 14개국 53개 도시에 102명의 모국청년을 해외취업 시킨데 이어서 2019년에는 35개국에 208명의 모국청년을 취업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6,000
    • -0.26%
    • 이더리움
    • 3,17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84%
    • 리플
    • 1,981
    • -1.78%
    • 솔라나
    • 120,400
    • -1.95%
    • 에이다
    • 368
    • -3.92%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19%
    • 체인링크
    • 13,230
    • -1.7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