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개인 ‘사자’

입력 2020-08-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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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의 매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54포인트(0.33%) 오른 2287.51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844억 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0억 원과 1269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3.08%), 의약품(2.96%), 섬유의복(1.76%), 종이목재(0.76%), 비금속광물(0.68%), 운수장비(0.50%) 등은 상승세다. 반면, 건설업(-0.70%), 보험(-0.62%), 전기전자(-0.60%), 은행(-0.25%)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1.10%), LG화학(-0.16%), 삼성전자우(-0.10%), 카카오(-0.27%) 등은 하락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3.13%), 셀트리온(2.15%), 현대차(2.26%), 삼성SDI(0.12%)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66포인트(0.68%) 상승한 841.0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77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억 원, 8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군에 대해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미국 부양책을 주시하며 업종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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