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마크로젠-디엔에이링크-테라젠바이오, K-DNA 컨소시엄 구성

입력 2020-08-0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공동 참여 협약..임상샘플, NGS 데이터 등 표준 정립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가 함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K-DNA 사업)에 참여한다.

마크로젠은 최근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약·의료기기 제품 개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K-DNA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은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해 1조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다부처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국내 유전체 분석기업 3사는 시범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대규모 임상 샘플의 정도 관리, NGS 데이터 생산 및 정도 관리, 파이프라인 구축 등 본 사업 진행 이전에 필요한 표준을 정립할 계획이다. 또한 본사업 진행 시에는 컨소시엄을 더욱 확대해 국내 유전체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학계 및 업계의 참여도 도모할 계획이다.

마크로젠 이수강 대표와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 테라젠바이오 황태순 대표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라는 범국가적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국내 대표 유전체 분석 기업 3사가 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컨소시엄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4,000
    • +0.51%
    • 이더리움
    • 2,51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1.46%
    • 리플
    • 1,648
    • -1.14%
    • 솔라나
    • 104,300
    • +0.19%
    • 에이다
    • 222
    • -3.48%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8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0.76%
    • 체인링크
    • 11,470
    • +0.7%
    • 샌드박스
    • 78.16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