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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코로나19 관련주, 줄줄이 급락… 영진제약 22.25%↓

입력 2020-08-02 14:26

▲시총 200억 원 이하, 관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자료 제공 = 에프앤가이드(DataGuide).)
▲시총 200억 원 이하, 관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자료 제공 = 에프앤가이드(DataGuide).)

지난주(7월 27일~3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48.18포인트 오른 2249.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9450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기관은 8234억 원, 1조395억 원 순매도했다.

◇아시아나IDT, 국유화 가능성에 ‘47.93%↑’ = 아시아나IDT가 모 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가능성 언급 소식에 급등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금융 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이 국유화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국유화에 대한 확답은 아니지만, 시장에 기대감을 줬다는 해석이 나온다.

드림텍은 날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유럽통합안전인증(CE) 체외진단기기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에 42.20% 급등했다. 이 회사는 종합 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이번에 CE 체외진단기기 등록을 마친 기술은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이다. 드림텍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가 공동 개발했다.

범양건영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주가 급등세가 나타나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이 종목은 지난주 34.80%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는 “최근 매출액 10% 이상의 단일판매ㆍ공급 계약의 체결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2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32.31%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구조조정과 비용구조 개선의 영향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그룹주가 호실적을 달성하며 강세를 보이자, 이목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모나미(43.34%), 광전자(40.44%), 태경케미컬(30.53%), 우리들제약(28.51%), 신성통상(28.26%), 삼영화학(27.65%)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영진약품, 덱사메타손을 비생산 소식에 ‘22.35%↓’ = 영진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목받던 덱사메타손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전주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이 종목은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한 주 만에 54.60% 급등했으나, 지난달 27일에만 17.36% 급락했다.

대원제약(-21.48%), 유유제약(-17.80%), 일성신약(-13.65%), 일양약품(-12.13%) 등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앞서 급등했던 탓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들 종목은 시장에서 코로나 테마로 불리며 변동성이 확대한 종목들이다.

현대에이치씨엔은 매각 소식에 16.35% 내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 27일 KT스카이라이프를 현대에이치씨엔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종목은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지속해서 주가가 내려 지난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외 대양금속(-15.61%), 비케이탑스(-14.20%), 세종공업(-12.13%), 샘표(-11.33%) 등도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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