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분기 연속 적자…호텔ㆍ면세 동반 적자

입력 2020-07-31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61.4% 급감…영업손실 634억 원

(사진제공=호텔신라)
(사진제공=호텔신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호텔신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1분기 실적 공개가 시작된 2000년 1월 이후 81분기 만에 첫 분기 단위 영업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호텔신라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5230억 원 영업손실 63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1.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TR(Travel Ratailㆍ면세) 부문과 호텔&레저 부문 모두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했다.

TR부문의 경우 매출액 4392억 원, 영업손실 47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국내 시내점과 공항점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48%, 90% 감소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매출액 837억 원, 영업손실 160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투숙률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5% 줄었다.

호텔신라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3분기 하계 성수기 시즌으로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아직도 살아있다" 10월 공포물, 모기의 습격 [해시태그]
  •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전환점…첫 군집위성 다중발사 임무 완수 [누리호 5차 발사]
  • HBM4 늘리자 범용 D램 더 귀해졌다…3분기 가격 두자릿수↑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1,000
    • -2.2%
    • 이더리움
    • 3,498,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411,000
    • -3.52%
    • 리플
    • 1,952
    • -4.41%
    • 솔라나
    • 159,000
    • -2.57%
    • 에이다
    • 348
    • -5.69%
    • 트론
    • 457
    • +0.88%
    • 스텔라루멘
    • 273
    • -6.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5.03%
    • 체인링크
    • 18,230
    • -3.6%
    • 샌드박스
    • 106
    • +18.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Spiko Series B $9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26
    • 2 Orca 인기지수 293
    • 3 Dolphin 인기지수 263
    • 4 CAP DeFi 인기지수 25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2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5
    • Scroll $2.7M · 유통량 51% D-1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