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p 폭등장 연출, 남아있는 지수 상승 여력! - 하이리치

입력 2008-10-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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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변동성과 급등락을 반복하던 국내 증시가 30일에는 115p 상승한 폭등장을 연출하며 1084p로 마감됐다.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은 이에 대해“단기 급락에 따른 급반등장이 연출되며 삼성전자, LG전자, 동양제철화학, POSCO,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표 대형 우량주를 비롯한 대다수의 종목들이 초급등세를 보였지만, 현 시점은 폭등장이 연출됐다고 안심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닌 만큼 31일은 시장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추격매수에 가담해서는 안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독립선언은 이와 관련해 “31일 장의 경우 미 증시 급등 마감 호재와 함께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시초가 갭 상승/하락을 제외한 25~45p 가량의 상승여력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상승 흐름의 시점을 예측하기 힘든데다 상승분을 모두 채울 경우 단기적 조정 흐름이 예상되는 바, 주식 비중을 확대하기보다는 오히려 수익 확보 전략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모처럼만에 찾아 온 상승장에서 소외됐다고 하더라도 낙담해 무리수를 두기보다는 다음 번 상승장에 대비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시점은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올지 알 수 없는 강세장까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독립선언은 “다음주는 옵션만기를 한 주 앞두고 변동성이 축소되는 장이 예상되지만, 11월 옵션 만기일을 전후해서 한 차례 정도 최근 보여줬던 극심한 변동성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독립선언은 이렇듯 예측불허의 장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는 현 증시 상황에서는 당일 흐름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당일의 위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수익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독자적 차트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당일의 방향성과 고점의 최고치를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최적의 리스크 관리와 함께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지수가 1350~900p까지 급락세를 보인 최근 3주간 당일 지수의 방향성과 최고치를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하이리치 VIP회원들을 폭락장으로부터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도록 했으며, 극심한 변동성장에서는 장중방송을 풀타임으로 진행해 현물/선물의 매매 급소를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수 900p 이탈 위기에 있던 28일장에서 상승 반전을 사전 예측하고 29일 급등장에서 고가에 차익실현 하도록 리딩했으며, 29일에는 지수 상단밴드 1076p와 하단밴드 1000P 이탈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150p 이상 등락폭을 보인 증시 상황 속에서도 선물매매를 통해 오히려 100% 가량의 고수익을 실현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독립선언은 “30일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급등/급락하는 급격한 양극화 증시 상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공개했다”면서 “이를 놓친 개인투자자라면, 보다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시청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武將박종배, 상도, 독립선언, 반딧불이, 리얼 등의 명품증권방송 무료 체험기회를 반드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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