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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경영] 효성, 주력사업 품질혁신으로 '글로벌 1위' 유지

입력 2020-07-27 06:00

스판덱스 ㆍ타이어코드ㆍ탄소섬유 등 주력상품 R&D 투자

▲효성의 탄소섬유 (사진제공=효성)
▲효성의 탄소섬유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주력 사업에 대한 품질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는 2010년 이후 글로벌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기능성 섬유다. 1992년 효성이 국내 기업 최초로 독자기술로 스판덱스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연구ㆍ개발(R&D) 투자를 통해 크레오라 프레시, 크레오라 하이클로 등 기능성 차별화 제품을 개발했다.

타이어코드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다. 효성은 나일론 타이어코드에 이어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을 통해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를 개발했다.

효성은 지난해 8월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2028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자해 연산 2만4000톤(t)의 탄소섬유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효성이 국내기업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는 수소차의 연료탱크를 제조하는 핵심 소재다. 철보다 10배 강하고 무게는 25%라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2월 1차 증설을 완료해 연산 4000t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현재는 수소 연료탱크용 탄소섬유 개발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산업용 신소재 아라미드의 증설을 위한 투자도 결정했다. 울산 아라미드 공장에 2021년 상반기까지 증설을 마치고 생산 규모를 연산 1200t에서 3700t까지 늘릴 계획이다.

아라미드 섬유는 강도와 내열성, 내약품성이 뛰어나 방탄복과 방탄헬멧 등 방위 산업에 쓰인다. 광케이블의 보강재, 자동차용 호스와 벨트, 건축용 보강재 등에도 사용된다.

폴리케톤은 효성이 2013년 세계 최초로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다.

내충격성, 내마모성, 내화학성 등 물성이 뛰어나다. 일산화탄소(CO)가 원료인 폴리케톤을 1t 생산할 때마다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약 0.5t 줄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수도계량기에 쓰여 상수도 사업본부로부터 친환경적이고 동파에 강한 고강도 자재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전력량계에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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