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77원 급락한 1250원대 '회복'

입력 2008-10-30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간 218원 하락..."불안심리 해소"

원·달러 환율이 한-미 양국 중앙은행간 통화스왑계약 소식에 힘입어 177원이나 급락하면서 11일만에 1250원대를 회복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77.0원 급락한 1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77.0원 하락한 135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매물이 급증하면서 장중 1333원까지 떨어졌다가 저가인식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1350원대로 다시 상승했다.

이후 환율은 매도세 증가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1249원까지 떨어졌다가 1250원대에서 횡보세를 지속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하와 한-미간 통화스왑계약 체결의 영향으로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300원대 중반에서 저가인식 매수세가 간간이 들어오긴 했지만 낙폭이 확대되자 매도세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딜러도 "이날 아침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환시장의 불안 심리가 크게 해소된 것 같다"면서 "당분간 외환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1,000
    • -0.25%
    • 이더리움
    • 3,03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0,500
    • -2.54%
    • 리플
    • 1,696
    • +0.65%
    • 솔라나
    • 123,000
    • -0.81%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4%
    • 체인링크
    • 14,550
    • -2.61%
    • 샌드박스
    • 59.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