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피갈회옥(被褐懷玉)/경기동행지수

입력 2020-07-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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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야율초재(耶律楚材) 명언

 “하나의 이익을 제거하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천문·지리·수학·의학·유교·불교·도교(道敎)에 통달한 몽골 제국 초기의 공신. 대대로 금(金)나라를 섬기던 그가 2대 황제 오고타이(窩闊台)의 즉위를 도와 중서령(中書令)이 되었고, 화북(華北) 지역의 실정에 적합한 정치를 펴 몽골제국의 경제적 기초를 확립하였다. 그는 오늘 태어났다. 1190~1244.

 

 ☆ 고사성어 / 피갈회옥(被褐懷玉)

 겉에는 거친 옷을 입고 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어질고 덕 있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으려 함을 이르는 말이다. 출전 노자(老子).

 

 ☆ 시사상식 / 경기동행지수

 현재의 경기 상태,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경기종합지수의 하나. 경기의 상승, 하강 움직임을 동시에 나타낸다. 이 지표가 ‘경기상승기’에 100을 넘어서면 활황기. 단기적으로 순환변동치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저점’,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정점’이라고 부른다. 6월 말 기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5. 1999년 1월(96.5)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신조어 / 안궁안물

 ‘안 궁금하고 안 물어봤다’의 줄임말. 더 이상 그것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쓰인다.

 

 ☆ 유머 / 완치가 어려운 병

 맥주병을 “마누라”라고 부르는 정신과 환자에게 의사가 “맥주병”이라고 하면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며칠 후 의사가 맥주병을 들고 그에게 뭐냐고 물었을 때 “맥주병”이라고 대답하자, 의사가 바로 퇴원하라고 했다. 퇴원 수속할 때 침대 아래에 소주병이 보이자 그가 한 말.

 “아니, 처제가 여긴 웬일이야?”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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