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부부, ‘연예의 맛’→‘아내의 맛’ 되기까지…2년 만의 변화

입력 2020-07-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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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어내의 맛'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어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2년 차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8년 9월 TV조선 ‘연애의 맛’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방송 1호 커플로 큰 화제를 모은 것도 모자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결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출산한 부부는 ‘연애의 맛’ 하차 이후 2년 만에 ‘아내의 맛’을 통해 둘에서 셋이 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만에 각방에 돌입했다. 아들 담호의 육아를 위해서였다. 특히 두 사람은 대화조차 잘 하지 않아 궁금증을 안겼다. ‘연애의 맛’ 출연 당시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서수연은 “신혼 때가 그리운 것 같긴 하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고 2세 계획을 세우는 등 여느 가족 못지않은 일상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필모는 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아내 서수연은 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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