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샴푸, 케라틴 듬뿍 담아낸 ‘TS케라틴트리트먼트’ 출시

입력 2020-07-21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TS트릴리온
▲사진제공=TS트릴리온

TS샴푸를 제조 및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TS케라틴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TS트릴리온은 단백질 폭탄 샴푸 ‘TS케라틴샴푸’를 출시한 바 있어 케라틴 세트를 사용해 누구나 간편하고 건강하게 머릿결을 홈 케어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TS케라틴트리트먼트는 기존 TS케라틴샴푸와 같은 10,000ppm의 케라틴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며, 손상 모발의 개선과 영양 공급을 도와준다. 푸석하고 힘없이 처진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며, 은은한 내추럴향과 함께 포근함을 주는 에센셜 오일도 함유했다. 해당 제품은 시어버터 및 비타민E 성분을 다량 함유해 보습력 유지가 뛰어나며, 실리콘, 광물성 오일,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걱정 성분 4가지는 넣지 않았다. 또 약모밀, 물푸레나무 등 15가지 식물 유래 성분만을 담아 더욱 부드러우며, 단백질을 만드는 라이신,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 18종도 제품 속에 함유돼 있다.

특히, TS만의 특허 성분인 ‘H Plus Complex’는 Demeter 유기농 인증을 마친 호밀, 항산화와 피부 보호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비쑥과 골든실을 K:AI공법을 통해 유효성분을 파괴 없이 추출한 영양 콤플렉스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잦은 펌과 염색으로 푸석하고 약해진 머릿결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TS케라틴트리트먼트로 약해진 큐티클을 케어하고 영양감을 주어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모발을 경험할 수 있다”라면서, “기존 TS케라틴샴푸 후 마사지하듯이 모발에 골고루 도포한 후 미온수로 충분히 씻어내면 케라틴이 다량 함유되었기에 모발을 건강하게 매일 홈 케어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름 더위를 극복하고 일상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TS쿨샴푸’와 반려견 전용 샴푸 ‘TS써니애견샴푸’도 시장에서 각각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착한 성분으로 좋은 제품만을 고집해온 TS만의 철학이 반영된 제품들이기에 역시 TS가 만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란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04,000
    • +0.36%
    • 이더리움
    • 4,35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7.81%
    • 리플
    • 2,750
    • -0.76%
    • 솔라나
    • 181,600
    • -1.41%
    • 에이다
    • 539
    • -1.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1.74%
    • 체인링크
    • 18,280
    • +0.55%
    • 샌드박스
    • 17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