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1500억원 규모 제주도 태양광 발전 사업협약 체결

입력 2020-06-12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총 사업비 약 1540억원 규모의 제주도 1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제이원 주식회사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14.5MW규모 제주도 발전사업에 이어, 이번 약정을 통해 제주도내 225만7694㎡ 부지에 10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에 EPC 수급인으로서 배타적 권한을 갖게 됐다.

본 제주도 발전사업은 올 하반기 환경영향평가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 후 내년 7월부터 약 1년간 발전소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상업운전 개시 후 20년으로 자회사 에스파워에서 O&M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에스에너지가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발전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EPC 역량을 인정받아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에스에너지는 개발, 시공, 운영 및 유지보수, 품질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업 구조를 설계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일정 지분을 가지고 진행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지역에 이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성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본점소재지변경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0,000
    • +0.41%
    • 이더리움
    • 3,11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9%
    • 리플
    • 1,998
    • -0.05%
    • 솔라나
    • 121,600
    • +1%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3.05%
    • 체인링크
    • 13,130
    • -0.2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