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국내복귀' 연봉 반 토막 합의…이유는?

입력 2020-06-0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출처=SBS)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11년 만에 국내에 복귀한다.

흥국생명은 6일 김연경과 연봉 3억5000만 원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2008-09시즌 V리그를 떠나 일본, 터키, 중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10여 년 만에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김연경은 후배들을 위해 대폭 연봉을 줄였다. 올해 국내 프로배구 여자부 팀당 선수 보수 총액은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18억 원에 옵션 상한액 5억 원을 더한 23억 원으로 제한된다.

흥국생명은 올해 FA 계약을 통해 이미 이재영·다영(24) 쌍둥이 자매에게 각각 6억 원, 4억 원을 지급한 상태다. 그렇기에 김연경에게는 현 상황에서 최고 대우인 6억5000만 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흥국생명은 최대 4명의 선수를 트레이드 또는 방출해야 한다.

김연경은 후배들의 피해를 원치 않아 이를 고사했다.

한편,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 첫해인 2005~2006시즌부터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에도 2006~2007시즌 통합 우승, 2007~2008시즌 정규리그 1위, 2008~2009시즌 챔프전 우승 등 국내 무대를 휩쓸었다. 이후 김연경은 2009년부터 임의탈퇴 신분으로 일본, 터키, 중국 리그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3,000
    • +0.74%
    • 이더리움
    • 3,03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83,900
    • -2.79%
    • 리플
    • 1,684
    • -0.24%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07
    • -10.35%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99%
    • 체인링크
    • 15,810
    • +3.4%
    • 샌드박스
    • 62.4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