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채, 자산건전성에 대한 부담으로 순발행 규모 축소 전망

입력 2020-06-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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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향후 1년내 만기 도래액
자료 신한금융투자
▲여전채 향후 1년내 만기 도래액 자료 신한금융투자
경기 침체 영향으로 여전채 발행이 줄어들 전망이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여전채 발행액은 20조 원이다. 순발행액은 2조 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 21조 원, 순발행 6조 원 대비 감소한 수치다.

카드채는 펀더멘탈에 대한 부담으로 레버리징이 둔화 추세다. 다만 코로나 19 이후 레버리지 한도 규제 완화로 발행 여력이 있다.

캐피탈채는 경기 침체 국면에서 건전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무리한 자산 확장세 둔화하면서 연간 순발행 규모도 축소될 전망이다.

캐피탈사들은 자산성장 과정에서 개인사업자 대출 및 PF 대출 등에 대한 취급을 크게 확대했다. 이들 자산은 경기 변화에 민감하므로 경기 침체 국면에서 부담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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