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배정장학재단, 전국 중·고·대학에 럭비 교육 기자재 지원

입력 2020-06-0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일 대전 가양중학교 열린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 후 이원용 가양중학교 럭비부 감독(왼쪽 여섯번째부터), 남동균 대전시럭비협회장, 탁용원 OK금융그룹 스포츠단장, 신행돈 대전지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지난 3일 대전 가양중학교 열린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 후 이원용 가양중학교 럭비부 감독(왼쪽 여섯번째부터), 남동균 대전시럭비협회장, 탁용원 OK금융그룹 스포츠단장, 신행돈 대전지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고·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위한 럭비 월드컵 공인구 600여 개 등의 럭비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3일 대전 가양중학교와 명석고등학교에서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균 대전시럭비협회장, 각 팀 감독 및 선수, OK금융그룹 탁용원 스포츠단장, 신행돈 대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럭비공은 ‘길버트(GILBERT)’에서 제작한 ‘2019 일본 럭비월드컵’ 공인구다.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해당 럭비공은 △중학교 20여 곳 △고등학교 20여 곳 △대학교 10여 곳 등 전국 럭비부 운영 학교에 각각 약 10개씩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학교 별로 훈련을 위한 교육 기자재인 마스크 200장도 함께 지급된다. 교육 기자재는 이달까지 럭비협회 산하 14개 시·도지부를 통해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럭비는 글로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구기 종목으로 영국 및 영연방 국가, 유럽, 남미,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국내에서는 지난 1923년 보급될 정도로 역사가 깊지만, 현재까지도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남자 국가대표팀은 럭비 국내 보급 약 100년 만에 ‘사상 최초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올림픽 진출 이라는 기적을 보며 ‘럭비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이 현실로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도쿄 올림픽이 1년 정도 연기됐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럭비 역사에 길이 남을 ‘신기록’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5,000
    • -0.97%
    • 이더리움
    • 3,40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2.32%
    • 리플
    • 1,908
    • -6.29%
    • 솔라나
    • 133,100
    • -1.99%
    • 에이다
    • 284
    • -4.3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