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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1분기 거래액 3690억…전년 동기비 43% 성장

입력 2020-06-02 10:29

▲번개장터 분기별 거래 총액을 나타낸 표다.  (사진제공=번개장터)
▲번개장터 분기별 거래 총액을 나타낸 표다. (사진제공=번개장터)

번개장터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2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 1분기 거래액은 3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번개장터 거래액은 분기 평균 10%씩 증가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연간 거래액도 지난 2017년 6500억 원, 2018년 8000억 원에서 2019년 1조 원으로 훌쩍 뛰었다.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 수와 활성 이용자 수(MAU)도 증가세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신규 앱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0%, MAU는 39% 늘었다.

월별 상품 신규 등록 수는 전년 동기 평균 대비 32% 이상, 전년 동월 대비는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MZ(밀레니얼ㆍZ세대)세대를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활성화하면서 번개장터는 이들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이용자 중 MZ세대의 거래액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희귀 피규어,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거래하는 ‘리셀(Resell)’ 문화가 성장하는 것도 번개장터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리셀로 인해 전국 단위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 환경을 구축해온 번개장터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안심 결제 ‘번개페이’와 빠르고 편한 택배 서비스 강화도 눈에 띈다. 번개페이는 번개장터에서 제공하는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다. 구매자가 미리 결제한 금액을 보관하고 있다가 상품 전달이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안심 거래 방식이다.

(사진제공=번개장터)
(사진제공=번개장터)

올해 1분기 번개페이 거래액은 약 2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다.

번개장터는 ‘전국을 우리동네처럼, 택배거래를 직거래처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번개장터 앱 내에서 편의점 택배 및 방문 택배 신청 및 발송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고속 성장을 기반으로 번개장터는 지난 4월 56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번개페이, 택배 서비스 등 안전한 비대면 거래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가치있는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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