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회계처리위반 이슈 해소 국면”-하나금융

입력 2020-06-0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일 KT&G에 대해 회계처리위반 이슈 우려가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 전문 기구인 감리위원회가 KT&G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 안건에 대해 고의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라며 “감리위의 결론이 증권선물위원회 및 금융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KT&G는 검찰 수사를 피하게 된다.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례 감안 시 증선위 결론까지는 약 두 달여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계처리위반 이슈가 아직 마무리된 상황은 아니나 감리위의 고의성 없다는 결론으로 5부 능선은 넘었다”라고 판단했다.

펀더멘탈의 경우 하반기 개선세에 들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2분기까지는 면세점 채널 부진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두렷한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중동 향 수출이 2분기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중동 향 수출이 전무했던 점을 감안하면 기저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수원 부지 분양 매출도 공정률 상승에 따라 하반기 갈수록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4,000
    • +0.15%
    • 이더리움
    • 2,66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06%
    • 리플
    • 1,687
    • -1.92%
    • 솔라나
    • 121,700
    • +0.33%
    • 에이다
    • 267
    • -2.9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91
    • -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3.31%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74.3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