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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이혼, 최근 방송서 "아내 이벤트 좋아하지만 한 번도 해준 적 없어" 발언 재조명

입력 2020-05-28 10:44 수정 2020-05-28 10:56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최근 이동건이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조윤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건은 올해 1월 뮤지컬 '보디가드' 홍보차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기 불과 4달 전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내가 예능에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않을까 아내가 걱정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타 방송사 예능에 나와 조윤희 씨가 격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난 아내 칭찬을 많이 했는데 난 '족발남'이 됐다. 결혼기념일에 족발 사줬다고 '국민 족발남'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드라마를 바쁘게 찍고 있는 와중에 결혼기념일이 됐다. 그러나 그날이 결혼기념일인 줄 모르고 족발을 배달시켰다. 그날 잠들기 직전 아내가 등을 돌리고 훌쩍거리는 소리에 그날이 결혼기념일이란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말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후 이동건은 아내에 사과하고 선물 공세로 마음을 돌렸다고.

이동건은 집안 분위기가 무뚝뚝하고 엄한 경상도 스타일이라며 이벤트에 대한 부정적은 견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아내는 원하지만 아직 한 번도 안 해봤다"라며 "TV에서 이벤트 하는 장면을 보면 아내가 '좋겠다, 부럽다'라고 한다. 대놓고 얘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한 번은 해줄 만하지 않냐"라고 묻자 이동건은 "아내에게 '나는 네가 원하는 거 사주고 먹는 거 사주고 싶다. 이벤트 준비해서 하는 건 너무 쑥스럽고 오글거려'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5월 두 사람은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임신 사실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가 있다. 이혼 후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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