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제대 후 열정 과다…몸매 부족에도 남성 잡지 욕심 “무조건 하겠다”

입력 2020-05-24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은광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서은광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비투비 서은광이 제대 후 충격적인 몸 상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4월 제대한 서은광의 열정 넘치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서은광은 제대 후 열정에 생존 본능까지 더해진 열정 치사량 상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매니저는 “걱정이다. 섭외가 들어오기만 해도 무조건 한다고 외친다”라고 의외의 걱정을 토로했다.

특히 서은광은 회사 측에 “남성 잡지 표지 모델을 하고 싶다”라고 열정을 드러냈지만 제대 후 관리 되지 않은 몸매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회사 이사는 “너 몸매 별로지 않냐”라며 일침을 가했고 출연자들은 “아이돌이 맞냐”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은광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지난 4월 제대한 뒤 활동을 재개했으며 오는 6월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일릿 카피 때문" 민희진 주장 반박한 하이브 CEO…전사 이메일 돌렸다
  • 임영웅·아이유·손흥민…'억' 소리 나는 스타마케팅의 '명암' [이슈크래커]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 법무부, ‘통장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 윤보미·라도, 8년 열애 인정…"자세한 내용은 사생활 영역"
  • 단독 ‘70兆’ 잠수함 사업 가시화…캐나다 사절단, K-방산 찾았다
  • 단독 삼성전자 엄대현 법무실 부사장, 이례적 ‘원포인트’ 사장 승진
  • U-23 아시안컵 8강 윤곽…황선홍 vs 신태용 ‘운명의 대결’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0,000
    • +0.39%
    • 이더리움
    • 4,695,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0.27%
    • 리플
    • 791
    • +1.8%
    • 솔라나
    • 227,600
    • +1.47%
    • 에이다
    • 739
    • -0.81%
    • 이오스
    • 1,211
    • +0.5%
    • 트론
    • 162
    • +0.62%
    • 스텔라루멘
    • 168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4,400
    • +0.48%
    • 체인링크
    • 22,270
    • -0.04%
    • 샌드박스
    • 7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