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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TV홈쇼핑 6개사 지역 농수산물 집중 판매·구직촉진수당 300만 원 지급·'하남~강남 30분' 3기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 外 (경제)

입력 2020-05-22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제공=홈앤쇼핑)
(사진제공=홈앤쇼핑)

◇TV홈쇼핑 6개사, 지역 농수산물 집중 판매 방송…"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상품 선보인다"

한국TV홈쇼핑협회가 21일 6개 회원사(GS홈쇼핑, CJ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5~6개월 동안 54차례 집중적으로 판매 방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대상은 충남, 경남, 전남, 해양수산부가 추천했거나 TV홈쇼핑 협회가 진행해 온 지역 입점 설명회 또는 각 홈쇼핑 사가 발굴한 강원, 경북 등 8개 광역 지자체의 업체 중에서 선정됐습니다. 한국TV홈쇼핑협회는 "평소 홈쇼핑 방송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갓김치, 청국장, 시래기, 젓갈류 등을 선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부터 저소득 백수에 '300만 원' 구직수당 준다

2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구직촉진법' 제정안과 '고용보험법'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내년 1월 1일부터 구직촉진법에 따라 15~64세 구직자 중 월평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에게 구직촉진수당으로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합니다. 단, 18~34세 청년은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부 예산으로 지급하는 '실업부조'에 해당합니다. 또한, 고용보험의 가입 대상을 확대해 프리랜서 예술인들도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예술인들도 임금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실업급여와 출산 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하남에서 강남역까지 단 '30분'…3기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

국토교통부는 21일 하남 교산지구와 과천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도시철도, BRT(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 등 대중교통 확충과 도로교통 개선이 주 내용입니다. 가장 핵심사업은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입니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강남역까지 6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또 하남~서울 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철도역사 인근과 BRT 정류장에는 환승시설이 설치되면서 이동수단 간 환승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집니다. 도로 교통개선으로는 국도 43호선을 확장하고 △황산~초이 간 도로 △감일~고골 간 도로를 신설해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300억대 주식 처분금 받는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큰 명성을 얻었던 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러브스쿨' 창업주가 19년 만에 300억 원대의 회사 주식 처분금을 받게 됩니다. 21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전 대표가 주식회사 금양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금양이 김 전 대표에게 113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대법원이 본안에 관한 심리를 열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것인데요. 앞서 2001년 발포제 전문 생산 업체인 금양은 정보통신(I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아이러브스쿨 주식을 취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노조의 반발을 우려해 일부만 회사 명의로 인수하고 나머지 주식은 대표이사 A 씨의 명의로 사들였는데요. 금양 측은 김 전 대표가 아이러브스쿨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때 그가 보유했던 주식 8만6407주(약 73억 원)를 A 씨의 명의로 샀습니다. 당시 받기로 했던 주식매매대금이 들어오지 않아 김 전 대표는 1년의 말미를 줬는데요. 그러나 A 씨는 주식매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김 전 대표는 2008년 대여금 및 위약금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습니다. 재판이 길어지면서 지연이자가 계속 불어나 김 전 대표가 받을 금액은 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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