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SK텔레콤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초대박 날까?

입력 2020-05-21 08:42 수정 2020-05-21 08:48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공개한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SK텔레콤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출시된 전용폰 '갤럭시 A80' 예약 판매량의 약 3배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약 판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이뤄졌고, 22일 공식 출시된다.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갤럭시 A 퀀텀 대표 고객은 보안, 5G 등 ICT기술에 관심이 높은 30∙40대 남성으로 전체 예약 고객 중 약 30%를 차지했다.

실제로 30~40대 남성 고객을 위주로 갤럭시 A 퀀텀의 양자보안 기반 서비스인 T아이디, SK페이, 이니셜에 대한 상담 문의가 많았다. SK텔레콤 갤럭시 A 퀀텀 경품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누적 37만 건에 달했다.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갤럭시 A 퀀텀 판매 확대를 통해 K보안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자보안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자 암호 전용 단말기엔 가로 2.5mm, 세로 2.5mm의 칩셋 내부에서 CMOS 이미지센서가 LED 광원이 방출한 빛(광자)을 감지한다. 이때 '일정한 시간동안 일정한 센서 면적 안에 감지되는 광자의 개수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양자의 무작위성을 이용해 난수를 추출하는 원리다.

갤럭시 A 퀀텀 구매 고객은 양자보안 기반의 △T아이디 이중 로그인 △SK페이 생체인증 보호 △블록체인 모바일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을 경험할 수 있다.

양자난수생성 칩셋이 제공하는 난수를 기반으로 3가지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암호키를 생성함으로써 서비스 보안을 강화하는 개념이다. 모든 서비스는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주고받을 때 암호화·복호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암호키가 필수적이다.

갤럭시 A 퀀텀에서 T아이디 로그인을 하면 △1차 아이디 로그인 △2차 퀀텀 OTP 인증 등 이중 보안 절차를 거치게 된다. 기존 아이디 로그인에 양자보안 기반의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이 추가돼 이용자의 계정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8,000
    • +3.66%
    • 이더리움
    • 468,900
    • +1.32%
    • 리플
    • 358.2
    • +0%
    • 라이트코인
    • 69,450
    • +1.24%
    • 이오스
    • 3,616
    • +0%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1.19%
    • 스텔라루멘
    • 126.6
    • -2.39%
    • 트론
    • 24.03
    • -1.6%
    • 에이다
    • 167.1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200
    • +1.33%
    • 대시
    • 104,300
    • +1.66%
    • 이더리움 클래식
    • 8,515
    • +0.18%
    • 65.73
    • -0.14%
    • 제트캐시
    • 104,600
    • +6.73%
    • 비체인
    • 21.25
    • -0.98%
    • 웨이브
    • 1,896
    • -2.02%
    • 베이직어텐션토큰
    • 302
    • -0.85%
    • 비트코인 골드
    • 12,520
    • +0.4%
    • 퀀텀
    • 3,250
    • -4.69%
    • 오미세고
    • 1,895
    • +1.66%
    • 체인링크
    • 11,150
    • -2.19%
    • 질리카
    • 21.72
    • +1.54%
    • 어거
    • 23,810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