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서 화재…1명 사망ㆍ2명 부상

입력 2020-05-19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 "파우더 분출로 자연발화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중"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LG화학 촉매센터에서 불이나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LG화학 촉매센터에서 불이나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LG화학은 19일 오후 2시 20분께 대산공장 촉매센터 공정동 내 촉매포장실에서 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현장에서 작업 종료 후 철수하는 중에 파우더가 분출, 자연발화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화재진압은 완료된 상태다.

LG화학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이 난 촉매센터는 LG화학이 촉매제를 연구ㆍ개발(R&D) 하기 위해 세운 시설이다.

촉매제란 석유화학 제품을 가공하기 위한 필수재료다. 원료를 다른 물질들과 배합해 물성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지금까지 LG화학은 이 촉매제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해왔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생산중단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1,000
    • +0.44%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1.87%
    • 리플
    • 2,027
    • +0.55%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1.6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67%
    • 체인링크
    • 12,890
    • -0.77%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