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AACR서 차세대 신생혈관질환 치료항체 포스터 발표

입력 2020-05-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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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은 다음달 22일 미국 암 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신생혈관질환 치료 항체인 PMC-402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초록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PMC-402는 암과 같은 질환에서 발생하며, 혈관 투과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신생혈관을 정상화하는 물질이다. 혈관의 정상화는 종양 내로 면역세포 침투를 높일 수 있어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키울 수 있다.

파멥신 관계자는 “모세혈관의 투과성 증가에 따라 유발되는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급성 신장질환, 패혈증 등 치료에 이어 COVID-19의 주요한 합병증의 하나인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의 치료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으로는 PMC-402의 약리활성 원리와 효능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마우스 대장암 모델 실험으로 입증된 종양 내 모세혈관 정상화와 저산소증 개선, 면역세포 침투 증가, 단독 투여 항암 효과 및 기존 면역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파멥신은 올해까지 임상1상 시험승인(IND) 제출을 위한 비임상 안전성 시험을 완료하고 2021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올해 미국 암 연구학회(AACR)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파멥신이 발표하는 2부는 6월 22~2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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