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슈퍼NK’ 美 임상1상 마지막 약물 투여 완료”

입력 2020-05-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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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는 슈퍼NK 면역항암제 ‘SNK01’의 미국 임상1상 마지막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료 예정 시점은 1개월 후다.

이번 임상시험은 슈퍼NK 면역항암제 ‘SNK01’의 용량별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1상이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불응성 고형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소재의 사코마 종양연구소에서 차울라(Sant P. Chawla M.D.) 박사 책임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번 임상1상의 중간결과는 지난 13일 ASCO 2020(미국임상종양학회)에 공개됐다. 공개된 초록에는 미국 임상1상 모집 환자 총 9명 중 5명에 대한 안전성 중간결과가 언급됐다. 슈퍼NK를 투여받은 5명의 환자에게 슈퍼NK와 관련된 이상 반응들은 관찰되지 않았고, 어떤 사이토카인 폭풍 증후군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케이맥스 미국법인 부사장 폴 송(Paul Song) 박사는 “슈퍼NK를 단독으로 10억 개, 20억 개, 40억 개 투여해 용량별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추적관찰 기간 1개월 후 본 임상을 종료하고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안전성 결과를 바탕으로 마땅한 치료약이 없고,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높은 ‘육종암’과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슈퍼NK를 투여하는 임상2상을 올해 하반기에 US FDA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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