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자산운용,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 출시

입력 2020-05-18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GB자산운용이 글로벌 리츠와 인프라, 미국채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18일 DGB자산운용에 따르면 인컴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를 출시한다.

올해 초 종합자산운용사로 전환한 DGB자산운용은 해외 투자상품 개발을 위해 글로벌솔루션팀을 신설했다. 이후 국내외 유수의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에서 다양한 해외자산 운용과 리서치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인력들을 영입하여 조직을 구성했다.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글로벌솔루션팀 신설 후 처음 출시하는 펀드로서 주로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뱅가드, 블랙록, 노던트러스트 등 대형 해외자산운용사의 ETF(상장지수펀드) 중에서 투자매력도와 시장유동성이 검증된 6~7개 정도의 ETF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한 DGB경기사이클 모델을 활용하여 경기국면 변화를 사전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자산의 비중을 조절한다. 경기상승 초기ㆍ중기ㆍ말기 그리고 경기침체기로 구분하고 각 경기국면에 따라 안전자산인 미국채와 수익추구자산인 리츠ㆍ인프라 ETF의 비중을 조절하여 운용한다.

초기 포트폴리오 구성은 코로나19 이후 경기 상황을 반영하여 미국채 비중을 50% 수준으로 구성하고 리츠와 인프라 ETF의 비중을 축소시킨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운용할 예정이다. 향후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리츠와 인프라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이 하락하더라도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한 실물자산의 가격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환율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투자손실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환헤지 상품으로만 출시되며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DGB자산운용 관계자는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를 시작으로 향후 해외 부동산, 인프라 등 해외 대체투자 자산 군에 대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29,000
    • +0.96%
    • 이더리움
    • 3,43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49%
    • 리플
    • 2,166
    • -1.14%
    • 솔라나
    • 143,300
    • +1.42%
    • 에이다
    • 414
    • -1.1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70
    • -1.37%
    • 체인링크
    • 15,650
    • -0.7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