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째깍악어, 삼성 출신 김진태 CTO 영입

입력 2020-05-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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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째깍악어 CTO (째깍악어 제공)
▲김진태 째깍악어 CTO (째깍악어 제공)

아이돌봄 앱 서비스 ‘째깍악어’가 앱 서비스 안정화와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김진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째깍악어는 앱 개발 관련 컨설팅으로 김 대표와 인연을 맺고, 공석이었던 CTO 자리를 제안하게 됐다. 김 CTO는 영입 제안 수락 후 지난 6일부터 째깍악어에 출근 중이다. 김 CTO는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에 이어 IT·SW 개발, 기술 업무를 총괄한다.

김 신임 CTO는 데이콤과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에서 SW 경쟁력혁신 TF의 실무책임자로 SW 개발조직의 체질 개선과 개발 방법론 구축, 프로세스 정비 등을 이끌며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에서는 국가 R&D 사업인 GCS(Global Creative Software)의 전 차수에 참여해 품질관리를 주도하기도 했다. 다양한 도메인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코드를 분석해 실무 수준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와 서강대 겸임교수를 맡는 등 실무와 연구를 겸하고 있다.

김 CTO는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의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보고 합류하게 됐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UI 개선, 각 서비스 별 모듈화, 강력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 앱의 사용성과 성능을 개선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앱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키즈공간인 째깍섬을 오픈한 만큼 신기술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높였다.

김 CTO가 합류함에 따라 째깍악어 경영지원팀은 기술개발본부를 가시적인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4월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으로 사무실 이전 후 기술개발본부의 업무공간을 분리하고, 인재 충원 풀을 늘렸다. 이로써 기술개발본부는 타 팀과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문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최근 시리즈A로 63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째깍악어는 현재 아이돌봄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누적 돌봄 15만 시간을 달성했다. 탄탄한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 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오픈해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돌봄을 현실화하는 등 아이돌봄 시장 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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