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 세계 최초 그래핀 안경테 출시

입력 2020-05-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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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합성소재 전문기업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주식회사 상상(눈애편안&아

이디어 안경원 프랜차이즈 본사)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풀 바디 그래핀 안경테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국내 눈애편한&아이디어 안경원 7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간혹 안경테의 다리 등 일부분과 선글라스 및 스포츠 고글 제품에 그래핀이 적용된 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일반 안경테 전체(풀 바디)에 그래핀이 적용된 제품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사례는 최초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을 보인 그래핀 안경테는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가 그래핀합성소재를 개발하고, 해리하이테크가 안경테 생산을 맡고, 상상이 유통 판매를 하기로 협력하면서 전격적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그래핀 안경테’는 우선 무게감을 못 느낄 정도로 가벼워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며(안경테 무게 약 6g), 땀 등으로 인한 백화현상이 없고, 뛰어난 탄성력과 유연성으로 바닥에 떨어지고 밟혀도 안경테가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격렬한 야외활동이나, 운동으로 인해 자주 새 안경을 구입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래핀 안경테의 방오기능(오염방지 기능), 안티바이러스 및 세균번식 방지 기능 등은 코로나19로 민감한 요즘 특히 주목되는 특징이라 하겠다.

향후 2차 출시 시점에는 소재나 색상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며, 위와 같은 기능성에 패션기능까지 겸비하여 그래핀 안경테 전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그래핀 안경’ 특허출원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의 최진영 대표는 “그래핀이 가진 물성강화, 높은 열전도율과 전도성, 정전기 방지, 통기성, 박테리아 번식 억제, 원적외선 방사, 자외선 차단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그래핀 제품의 출시가 본격화 되면, 시장은 그래핀이 가져오는 여러 가지 변화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꿈의 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을 세계 최초로 폴리머화에 성공하는데 이어, 이들 ‘그래핀폴리머’로 다수의 섬유업체, 용기업체, 필름업체 등과 협력하여 응용제품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향후 그래핀 안경테처럼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한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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