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올해 영업이익률 타격 불가피-한국證

입력 2008-10-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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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5일 매일유업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률 타격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한국투자증권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매일유업의 상반기 매출은 35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며 "하지만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57.9%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3.1%p 하락한 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페레로로쉐 쵸콜렛의 판매호조와 가공유에서의 신제품 출시가 매출 안정세를 이끌었다"며 "하지만 탈지분유, 농축과즙, 액상과당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물류비용 증가 등이 제품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이익률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수익성 악화에는 정부의 규제가 한 몫을 했다"며 "신 정부 출범 후 우유와 분유가 물가인상 억제품목에 포함되며 가격인상이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육아식품, 발효류, 가공유 및 음료의 비중을 높이고, 백색우유에서도 기능성 우유 비중을 늘리는 등 고수익 구조로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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