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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재개장,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추천…입장료·위치 '관심'

입력 2020-05-04 14:53 수정 2020-05-04 14:55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최근 재개장한 두리랜드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다.

두리랜드 대표이자 배우 임채무는 4일 MBC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우리랜드 전 직원이 어린이날 맞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채무는 이날 방송에서 '이름이 채무인데 실제 채무가 있느냐'라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당연히 있다. (두리랜드에)실제로 180억 원에서 190억 원을 투자했다. 거의 200억 원이다. 은행에서만 140억에서 150억 원을 빌렸다"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약 3000평(1만㎡) 규모의 어린이 놀이공원이다. 지난 1991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2006년 경영난에 시달려 3년간 문을 닫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문을 열었고, 2017년 11월부터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실내놀이공원 공사를 이유로 휴장한 뒤 지난달 24일 재개장했다.

무료입장한 예전과 달리, 현재는 입장료가 있다.

두리랜드에 따르면 5일(어린이날)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 시 대인은 입장료가 2만 원, 소인은 2만5000원이다. 오후 4시 이후 입장 시 각각 5000원 할인된 금액에 놀이동산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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