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 K-Camp 협업공간 ‘BIGS’ 조성…9월 개소

입력 2020-04-28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K-Camp' 사업 개요. (자료=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Camp' 사업 개요. (자료=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K-Camp 일환으로 5년간 약 6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 민관합동 협업공간인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은 부산시 등 7개 공공 및 금융기관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9월 BIGS 공간조성방안을 마련했다. 또 IFC부산 복합시설(BI-City) 2개 층을 임차했고 지난 17일 설계 업체 계약도 완료했다.

BIGS는 전용면적 약 1340㎡(2개 층)에 전용좌석 170석으로 조성된다. 내달까지 공간조성 설계를 마치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6월부터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소는 이르면 9월 예정이다.

입주 예정 기업은 약 40개사로 별도 선발과정 없이 K-Camp 부산 참가기업,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B-Startup Challenge) 입상기업 등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K-Camp 부산 운영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BIGS 공간운영사, 크라우드펀딩 중개사 등 창업지원 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K-Camp 부산은 2기 선발을 진행 중이다. 대전의 경우 1기를 양성 중이며, 대구·광주는 내달 중 1기 선발에 나선다. 또 연내 강원도에서도 K-Camp가 추진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형 K-Camp 투자지원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K-Camp 국내 프로그램 수행사 선정 시 파트너사의 직접투자를 계약수행조건으로 반영 중”이라며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자본시장형 K-Camp 투자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2,000
    • -0.58%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5
    • -5.96%
    • 솔라나
    • 134,700
    • -1.39%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06%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