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임영웅 “무대서 바들바들 떨리고 죽을 것 같아”

입력 2020-04-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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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가요무대' )
(출처=KBS '가요무대' )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요무대’도 접수했다.

임영웅은 2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출연, 나훈아의 ‘고향 역’으로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우승자로 트로트 가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연습시간은 10시간을 넘나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떨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엄청 떨었다. 한 무대마다 너무 죽을 거 같고 바들바들 떨리는데 겉으로는 그걸 안정된 것처럼 해야 뭔가 콘트롤이 된 거 같아 보이니까 안 그런 척 연기한다고 한건데”라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대 위 실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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