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오랄케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뷰센’ 팝업스토어 오픈

입력 2020-04-2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FC몰 L 2층 뷰센 팝업스토어 전경
▲IFC몰 L 2층 뷰센 팝업스토어 전경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관계사인 오스템오랄케어가 여의도 IFC몰에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뷰센(Vussen)’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IFC몰 L2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선 뷰센 치약 5종과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 쿨가글, 덴탈 KIT 선물세트 등을 올 6월까지 판매한다

뷰센 미백치약은 치아의 민감도, 착색 정도에 따라 H, 7, 15, 28의 4종 중에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7, 15, 28은 치과 미백제와 동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함유(각 0.75%, 1.5%, 2.8%)하고 있어 식약처로부터 미백 제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양치만으로 탁월한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시린이 케어치약 뷰센S는 치아조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이 19% 함유되어 있어 시린이 예방 및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 인산삼칼슘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특히, 뷰센의 모든 제품에는 MIT, CMIT 성분 및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트리클로산 등 4가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뷰센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뷰센

팝업스토어에서는 치약과 함께 기능성 칫솔도 판매한다.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은 항균 성분인 은이온(sliver)이 함유되어 있어 칫솔에 증식되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시켜주며 잔존 충치균도 감소시킨다. 국제공인기관인 SGS에서 대장균ㆍ황색포도구균에 대한 99.9% 항균 테스트도 완료했다.

또한, 2중 칫솔모로 구성되어 소프트모가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하드모로 플라그까지 확실히 제거할 수 있다.

오스템오랄케어는 뷰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주요 제품을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전문 치위생사가 팝업스토어에 상주해 방문객의 치아 착색상태를 진단하고, 진단 상태에 따라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스템오랄케어 관계자는 "뷰센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으로 좋은 입소문을 타면서 팝업스토어까지 열게 되었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현장 반응이 매우 좋다"며, "이번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플래그쉽 스토어, 치과 내 샵인샵 오픈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뷰센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롭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HDC신라 아이파크 면세점 등에서 주요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현대홈쇼핑에 런칭해 완판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4월 21일 현대홈쇼핑 2차 방송 및 홈앤쇼핑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57,000
    • -1.78%
    • 이더리움
    • 4,104,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3.13%
    • 리플
    • 720
    • -0.41%
    • 솔라나
    • 221,600
    • +2.69%
    • 에이다
    • 638
    • +1.75%
    • 이오스
    • 1,117
    • +0.81%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1.14%
    • 체인링크
    • 20,820
    • +8.61%
    • 샌드박스
    • 601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