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코로나19에 상반기 영업적자 불가피 ‘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입력 2020-04-15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미래에셋대우)
▲현대제철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5일 현대제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전분기 약 500억 원의 일회성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봉형강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실적은 전분기보다 영업적자폭이 줄어들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는 자동차 강판 이외의 제품 가격 인상을 기대했던 연초 전망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은 2분기부터 미칠 전망”이라며 “판재류는 제품가격 하락이 원재료 가격 하락보다 커 2분기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데다가 현대ㆍ기아차 해외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고정비용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외 지역의 락다운이 3분기 이후부터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 역시 3분기 이후부터 회복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 현기차 해외공장 재가동 등 실적 회복 신호가 나타날 경우, 주가는 실적 회복에 앞서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0,000
    • +0.85%
    • 이더리움
    • 3,18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2.82%
    • 리플
    • 2,050
    • +0.74%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2%
    • 체인링크
    • 14,470
    • +1.83%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