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유급휴직ㆍ단축 근무 6월까지 연장…대표는 임금 50% 반납

입력 2020-04-14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른 임원들도 임금 40% 반납… 직원 65% 유급 휴직 중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자 전 직원의 유급 휴직과 단축 근무 기간을 6월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자구안을 확정해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휴직이나 단축 근무를 선택해 신청하도록 했다. 단축 근무는 주 3일 근무, 2주일 휴직, 단축 근로제 등의 형태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직원의 65%는 유급 휴직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직원은 단축 근무를 진행 중이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원의 급여도 추가 반납하기로 했다.

정홍근 대표이사는 다음 달부터 임금의 50%를 반납하고, 다른 임원들도 임금의 40%를 반납하게 된다. 종전에 대표이사는 40%, 임원은 30%의 임금을 반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20,000
    • +0.62%
    • 이더리움
    • 2,72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7,800
    • +1.38%
    • 리플
    • 1,518
    • -1.04%
    • 솔라나
    • 105,600
    • +0%
    • 에이다
    • 270
    • -1.46%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66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