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음료 사업 키운다… 탄산수 '산토리니' 출시

입력 2020-04-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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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빙그레)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가 탄산수 제품 ‘산토리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토리니’는 에게해에 위치한 그리스령 섬으로 빼어난 경관 덕분에 CF, 영화, 사진 등의 주요 배경이 된 지역이다.

빙그레는 "탄산수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산토리니를 제품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산토리니는 플레인, 라임, 레몬, 자몽의 4종으로 출시됐으며 강한 탄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한 탄산의 짜릿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입 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지만 깔끔한 뒷맛을 구현해 목넘김은 부드럽게 느껴진다.

또한 과일향을 첨가한 제품의 경우 지중해 과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우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매점,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늘릴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토리니는 빙그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탄산수 제품으로 따옴, 아카페라 등 빙그레의 음료 카테고리 비중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시 초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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