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안부 장관, 9일 대전서 총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입력 2020-04-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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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진영 장관이 4·15 총선 사전투표일(10∼11일)을 하루 앞둔 9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허태정 대전시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과 함께 대전시청에서 투표소 설비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투표소 내 방역 대책과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투표 절차를 살핀 뒤 직접 모의 사전투표를 해볼 계획이다.

진 장관은 현장 점검 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되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마스크 착용, 앞 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투표소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면서 "통신망 단절, 정전 등 비상사태에도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장애인·노약자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전국 사전투표소 3천500여곳에서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아래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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