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유가 급락ㆍ코로나19에 신규 수주 불확실 ‘중립’” - 신한금융

입력 2020-04-0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텍사스주의 한 정유 공장.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AP연합뉴스
▲미 텍사스주의 한 정유 공장.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AP연합뉴스

신한금융투자는 2일 건설업종에 대해 유가 급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 수주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김형욱 연구원은 "국내 건설사들은 2014년 유가 급락으로 인해 신규 수주 감소와 주가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며 "2020년은 유가 급락에 코로나19 우려까지 더해진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7월 시행 예정 중인 분양가상한제는 2021년부터 국내 정비사업 축소를 유발한다"며 "다만 후분양과 자체사업 확대라는 우회로가 존재하는데 두 경로 모두 선분양 대비 금융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무구조가 양호하고 자금 동원력이 뛰어난 대형사 위주로 수주 몰림이 예상된다"며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상향의 전제 조건은 브렌트유 기준 50달러대 이상의 유가 회복이다"며 "OPEC 회원국들의 감산 합의가 선행되고 경기 개선 기대가 반영돼야 가능한 유가"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은 스마트공장, SK는 자율팹…AI가 다시 쓰는 제조업 공식 [2027 테크퀘스트]
  • 2026 단풍 절정시기·전국 단풍명소 정리 [그래픽 스토리]
  • 한은 ‘호미질의 결실’⋯전문가들 “11월 추가 인상”
  • AI가 짚어낸 ‘웹의 아킬레스건’⋯세계 곳곳, 사이트 긴급 셧다운
  • 기준금리 동결에도 주담대 금리 상승 압력…차주 이자 부담 여전
  • 강남 두 달째 빠져도 서울 집값 상승 불길 더 넓게 번졌다
  • 62년 만에 1만배 성장⋯韓, 사상 첫 '수출 1조달러' 5대 강국 눈앞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참피'…한일 예상 경로 비교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7,000
    • -2.91%
    • 이더리움
    • 3,196,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3.9%
    • 리플
    • 1,752
    • -3.79%
    • 솔라나
    • 138,600
    • -3.75%
    • 에이다
    • 284
    • -5.65%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35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5.26%
    • 체인링크
    • 15,960
    • -4.43%
    • 샌드박스
    • 71.6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8
    • 2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348
    • 3 Metric 인기지수 314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7
    • Allora 유통량 89% D-19
    • Capricorn 유통량 53% D-DAY
    • DAOBase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