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미국서 입국'…'광명→목포역 KTX'

입력 2020-04-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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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출처=목포시청 페이스북)
▲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출처=목포시청 페이스북)

전남 목포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목포시청은 지난달 31일 목포 코로나19 4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는 해안동에 거주하는 53세 여성 A 씨로, 3월 30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31일 보건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 씨가 인천공항에서 광명역으로 이동하고 KTX 광명역을 출발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2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목포시는 A 씨가 이동 시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착용했으며 시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다.

◇목포 4번 확진자(53세 여성/해안동 거주) 동선

3월 30일

17:30 인천공항 도착→광명역

22:40 KTX 광명역 출발

3월 31일

00:53 목포역 도착→보건소 검사→2시경 자택 자가격리

4월 1일

07:15 양성판정

08:00 강진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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