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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구, 매출 폭풍 성장...온라인 비중 ↑

입력 2020-03-30 14:59

▲레이디가구 시그니처 제품인 그라치아 식탁은 201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 판매 중인 스테디셀러다.  (사진제공=오하임아이엔티)
▲레이디가구 시그니처 제품인 그라치아 식탁은 201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인기 판매 중인 스테디셀러다. (사진제공=오하임아이엔티)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레이디가구는 지난해 매출액이 3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255억 원, 2018년 259억 원에서 대폭 성장한 모습이다.

레이디가구는 고속 성장의 비결로 ‘오늘의집’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꼽았다. 지난해 레이디가구 연매출 대비 오늘의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달한다.

지난해 레이디가구는 200만 원 이상 고가 제품을 반값 이하로 판매하는 시그니처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중 상당수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과 ‘레이디가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말에 출시한 라벨르 소파를 제외한 시그니처 제품 3종은 하루 평균 30건 가량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다.

아울러 레이디가구에 따르면 시그니처 시리즈에서 나아가 스칸딕과 몬스터 매트리스 시리즈도 온라인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스칸딕과 몬스터 매트리스 시리즈는 올해 2월 기준 매출이 각각 9억 원과 5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오늘의집에 등록된 레이디가구의 제품은 총 116건이다. 구매자들은 “유사한 크기와 소재의 타사 제품에 비해 레이디가구가 비교적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품질이 뛰어나서 놀랐다”, “오늘의집 사진 속 제품의 디자인을 보고서 고가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구매했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오늘의집 측은 "레이디가구는 19년 오늘의집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한 바 있다"며 "현재 오늘의집 내에서 판매, 만족도, 재주문 등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라며 “디자인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이순옥 오하임아이엔티 이사는 “오하임아이엔티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만큼 제조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우수한 제조 기술 덕분에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온라인 기반으로 유통을 하는 덕택에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레이디가구는 온라인상 인기에 힘입어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올해 1월 성남 판교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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