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장정구, 두 번의 결혼…현 아내와 떨어져 사는 이유 “사이 나쁘지 않다”

입력 2020-03-25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정구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장정구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전설의 복서 장정구가 아내와 떨어져 사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설의 복서 장정구가 출연해 지난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장정구는 “88년도에 이혼을 했다. 아파트 중도금 받는 날이었는데 그 돈을 다른 통장에 입금했더라”라며 “그때 운동하기 너무 고통스러웠다. 15차 시합 끝나고 타이틀을 반납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장정구는 이혼과 함께 전 재산을 잃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고 30년 동안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하지만 현재 따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안겼다.

장정구는 “체육관도 가깝고, 아내가 31년 살았는데 이젠 떨어져 살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라며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다. 지금도 돈 필요하면 달라고 연락 온다. 혼자 살아보니 아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정구는 37년 전인 1983년 20살의 나이에 세계 챔피언이 되면서 복싱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0,000
    • +3.74%
    • 이더리움
    • 3,68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2.62%
    • 리플
    • 2,042
    • +5.42%
    • 솔라나
    • 157,200
    • +3.29%
    • 에이다
    • 333
    • +5.38%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0.78%
    • 체인링크
    • 17,440
    • +0.87%
    • 샌드박스
    • 54.74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